DB증권, 1분기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DB증권, 1분기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DB증권 1분기 호실적

DB증권은 1분기에 매출 1조7,510억원, 영업이익 302억원, 당기순이익 30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나타낸다. 고객 기반 확대와 주식시장 호조가 WM 부문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자회사 실적 개선도 이익 증가에 힘을 보탠다.

하이라이트

  • DB증권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5.9% 증가, 영업이익 24.9%·당기순이익 47.6% 늘며 고객예탁자산 120조원 기록.
  • 주식시장 호조와 WM 부문 채산성 개선, DB저축은행·DB자산운용 수익성 증가가 실적 및 수익구조 안정에 기여.
  • 2년 연속 자사주 취득 지원 제도 시행 및 주주환원율 40% 이상 달성, 고배당 기업 분리과세 요건 충족.

1분기 실적과 자산 증가 배경

DB증권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15일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5.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9%, 당기순이익은 47.6% 늘었고, 연결 기준 고객예탁자산은 1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다.

시장에서는 고객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 호조에 힘입어 WM 부문의 채산성이 높아지면서 전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

자회사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DB증권은 DB저축은행과 DB자산운용의 수익성 개선도 실적 증가에 반영된다고 설명한다. 본업과 자회사 전반의 이익 체력이 함께 강화되면서 수익 구조가 한층 안정되는 모습이다.

DB증권 관계자는 회사와 임직원 간의 동반성장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2년 연속 자사주 취득 지원 제도를 시행했다고 말한다. 이어 주주환원율 40% 이상을 달성하고 고배당 기업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해 주주환원 효과도 높였다고 덧붙인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과 퇴직연금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주요 증권사들의 1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고, 자산관리·상품 판매 등 WM 관련 수익 확장 기대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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