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에 급등

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에 급등
터미널 재개발 급등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관련 지분을 보유한 운수업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재개발 수혜 기대를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동양고속은 전일 대비 24.38% 오른 6만9,900원, 천일고속은 19.83% 상승한 35만3,5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 천일고속이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 후 목요일 장 초반 27.63%까지 급등했으며, 동양고속도 상한가 도달 후 상승폭 일부 축소했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와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보유지분 16.67%의 천일고속과 0.17%의 동양고속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재개발 기대와 주가 급등 흐름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2시27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700원, 24.38%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5만8,500원, 19.83% 상승한 35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천일고속은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고, 목요일 장 초반에는 27.63%까지 오르기도 한다. 동양고속도 이날 장 초반 상한가에 도달한 뒤 상승 폭을 일부 줄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방선거 국면과 수혜 기대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하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면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은 터미널 개발 진전에 따라 지분 보유 기업의 자산가치와 사업 기대감이 부각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회사 모두 재개발 추진 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수혜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우리 매체는 앞서 천일고속이 5월 14일 20일선 돌파로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 주가가 강하게 반응했으며, 단기 투자 관심 종목으로 거론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자료에서는 동양고속도 함께 언급되며 관련 종목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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