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angin Securities, IB·PF 호조로 흑자 전환 기대 키워

Sangsangin Securities, IB·PF 호조로 흑자 전환 기대 키워
흑자 전환 기대감

Sangsangin Securities가 투자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 개선을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를 키우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전 사업부문의 이익 기반이 확대되고, 올해 연간 1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목표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하이라이트

  • Sangsangin Securities 1분기 순영업수익은 205억 원으로 33.5% 증가, 영업이익은 63억 원으로 약 420배 급증한다.
  • IB 부문 영업이익 33억 원으로 전체의 52.5%를 차지하고, PF 부문도 14억 원 흑자 전환하며 전 사업부문 이익 구조 확립한다.
  • 2024년 497억 원 영업손실에서 올해 1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목표, 비용 절감과 조직 통합으로 고정비 23% 절감한다.

1분기 실적 개선과 수익 구조 변화

Sangsangin Securities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153억 원에서 205억 원으로 33.5% 증가한다. 영업이익은 1,500만 원에서 63억 원으로 약 420배 급증하고, 당기순이익은 8,500만 원에서 85억 원으로 약 45배 늘어난다.

실적 개선은 IB 부문이 이끈다. 이 부문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52.5%를 차지하고, PF 부문도 14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 전환한다. 도매와 리테일 부문도 수익에 기여하면서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이익을 내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 금융 주선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확대와 인력 보강을 진행한다. PF, 중도금 대출, LH 매입확약 금융자문 등 자기자본 투입 부담이 비교적 낮은 금융 주선 서비스를 확대해 수수료 수익을 키우고,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Korea Advanced Materials 유상증자 대표주관 등 거래 수행이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된다.

비용 절감과 연간 흑자 목표

비용 효율화 작업도 이어진다. 지난해 판매관리비는 776억 원에서 595억 원으로 23% 감소하고, 인건비와 IT 비용, 임차료도 함께 줄어든다.

Bundang 지점과 Gangnam Financial Center를 폐쇄하고 이전을 통한 조직 통합으로 고정비 부담도 낮춘다. Sangsangin Securities는 2024년 연간 497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92억 원 영업손실로 적자 폭을 줄였고, 올해는 연간 1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

주원 Sangsangin Securities 대표는 B2B 중심 사업 재편과 비용 효율화 성과가 1분기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며,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연간 흑자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힌다.

우리 매체는 앞서 DB증권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동반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주식시장 호조와 고객 기반 확대가 WM 부문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DB저축은행·DB자산운용 등 자회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도 수익구조 안정에 힘을 보탠 점을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