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s Securities, 해외 주식 거래 급증으로 1분기 순이익 확대

Toss Securities, 해외 주식 거래 급증으로 1분기 순이익 확대
토스증권 순이익 성장

Toss Securities가 1분기 순이익 800억원대에 진입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 해외 주식 거래 확대가 매출 증가를 이끌고 국내 주식 거래대금 증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

하이라이트

  • Toss Securities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640억원에서 31.95% 증가한 84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치를 갱신했다.
  • 1분기 해외 증권 거래대금은 133조4,000억원으로 43% 증가했고, 해외 증권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도 43.42% 늘어난 1,244억원을 달성했다.
  • 국내 주식 거래대금은 244조1,000억원으로 608% 급증한 반면, 제로 수수료 정책으로 국내 수수료 수익은 50억원에서 3,800만원으로 급감했다.

1분기 실적 증가와 거래 확대

SeDaily 보도에 따르면, Toss Securities는 화요일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640억원에서 31.95% 증가한 8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2억원에서 34.25% 늘어난 1,117억원, 영업수익은 1,568억원에서 117.13% 증가한 3,40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다.

해외 증권 거래 성장이 이번 실적을 이끈다. 1분기 해외 증권 거래대금은 133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고, 해외 증권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도 43.42% 증가한 1,244억원으로 집계된다. 해외 주식 서비스 확대가 거래대금과 수익 증가로 동시에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수수료 정책과 국내 시장 영향

국내 주식 거래도 크게 늘어난다. 1분기 국내 주식 거래대금은 24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해 전체 거래 기반 확대에 힘을 보탠다.

다만 국내 주식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50억원에서 올해 1분기 3,800만원으로 줄어든다. 이는 6월 30일까지 적용되는 제로 수수료 정책의 영향으로, 거래 활성화와 수익성 간 균형이 향후 실적 변수로 남는다.

우리 매체는 앞서 DB증권을 포함한 주요 증권사들이 1분기 매출·이익이 개선된 배경으로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과 퇴직연금 자금 유입을 짚었습니다. 당시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고, 자산관리(WM)·상품 판매 등 관련 수익 확장 기대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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