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Daewoo E&C가 시공권을 확보하며 고급 주거 브랜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성격의 공공재개발로, 총공사비 3,720억원 규모에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조성이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Daewoo E&C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천호 A1-1 공공재개발 사업을 지하 5층~지상 40층, 8개 동, 747가구 규모로 수주했다.
- SUMMIT 고급 주거 브랜드를 공공재개발에 최초 적용하며, 단지명은 한강 조망을 반영한 'SUMMIT TRIVER'로 제안됐다.
- UNStudio와 협업해 총 6,346.78㎡ 테마정원, 120m 높이 스카이라운지, 21개 평면,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 등 설계 차별화 강조했다.
천호 공공재개발 사업 내용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Daewoo E&C에 따르면, 천호 A1-1 공공재개발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40층 규모의 주거동 8개 동과 총 747가구,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공공이 참여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수주로 Daewoo E&C는 고급 주거 브랜드인 SUMMIT를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 적용한다. 회사는 단지명을 3개 주동과 한강 조망 특성을 반영한 'SUMMIT TRIVER'로 제안했다.
설계 차별화와 주거 상품 전략
단지 설계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험 중앙역 설계에 참여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해 개발된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정원과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며, 스카이라운지는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서울 도심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또한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총 21개 평면 타입이 적용되고,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Daewoo E&C 관계자는 한강 조망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송파구 신천동 로즈아파트 1~3차 재건축이 정비계획 변경 단계를 통과하며 최고 49층·5105가구 규모로 확대되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단지 내 공원·보행축 조성과 교통 체계 조정 등 한강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강화하는 계획, 조합원 분양가와 추가 분담금 추정치 및 입주까지의 예상 기간 같은 사업성 변수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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