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제일MG, 장학사업과 지역밀착 금융으로 기반 확대

성북제일MG, 장학사업과 지역밀착 금융으로 기반 확대
성북제일MG, 지역 신뢰 확장

서울 성북구 기름동에서 반세기 넘게 영업해 온 성북제일MG가 장학사업과 지역 지원을 함께 이어가며 지역금융 협동조합의 역할을 넓히고 있다. 이 조합은 1994년 시작한 장학사업을 통해 최근까지 총 2억7,700만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하며 주민과의 장기 관계를 쌓고 있다.

하이라이트

  • 성북제일MG는 기름시장 활성화와 지역 어르신 지원 등 주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대출 심사에서 신용등급 등 정량지표 외에도 주민 사정, 지역 정보 같은 정성적 요소를 함께 반영해 서민금융에 집중하고 있다.
  • 2024 MG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경영우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현장 실사 중심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 상권 지원과 서민금융 역할

기름뉴타운 개발로 지역 환경이 크게 바뀌는 과정에서도 성북제일MG는 주민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합은 초기부터 이동수납, 이동차량, 커피차 지원 등을 통해 기름시장의 활성화를 도왔고, 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삼계탕 나눔,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도 계속하고 있다.

핵심 금융업무에서도 지역성을 반영한 심사가 특징이다. 성북제일MG는 신용등급 같은 정량지표뿐 아니라 주민의 사정과 지역 정보 같은 정성요소도 함께 반영해 대출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단순한 수치만으로는 서민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같은 운영은 성과로도 이어졌다. 성북제일MG는 2024 MG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경영우수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황 이사장은 철저한 현장 실사와 논의를 거쳐 대출을 집행하면서도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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