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 다변화 전략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질적 자산 선호 흐름과 맞물리며 맞춤형 랩 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1대1 자산관리 서비스인 맞춤형 랩의 가입액이 4조2천억원을 넘었고 평가금액은 7조7천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 미래에셋증권 맞춤형 랩 가입액이 4조2천억원을 돌파했고 평가금액은 7조7천억원, 고객 수익은 약 3조5천억원 기록.
-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혁신 기업과 국내 우량주에 초점 맞춰 리밸런싱하며, 특정 자산 쏠림 방지와 위험등급 제한 체계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 디지털 기반 '찾아가는 가입 서비스'와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WM사업부문의 자산관리 경쟁력 더욱 강화.
맞춤형 랩 성장과 운용 전략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수요일 맞춤형 랩 가입액이 4조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평가금액은 7조7천억원이며, 고객 수익은 약 3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글로벌 혁신 기업 중심의 장기 투자 철학과 국내 우량주 중심의 리밸런싱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맞춤형 랩은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정한다. 특정 국가에 자산을 집중하기보다 AI와 반도체 같은 우량 자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랩 계좌 편입 가능 종목군을 엄격히 설정해 대형 우량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 종목 쏠림을 막기 위해 편입 비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투자 성향을 초과하는 위험등급 자산이 포함될 경우 매수를 자동 제한하는 체계를 구축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서비스 강화와 자산관리 경쟁력
회사는 고객이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찾아가는 가입 서비스'는 프라이빗뱅커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계좌 개설, 운용 전략 상담, 랩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도 고도화하고 있다.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고객과 프라이빗뱅커가 상품 내용을 함께 확인하면서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대면과 비대면 채널을 함께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서비스 확대는 WM 부문에서 차별화된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고도화된 포트폴리오 관리와 소비자 보호 장치를 결합해 자산관리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 매체가 이전에 정리한 코스피·코스닥 1분기 실적 분석에서는 양 시장 모두 실적이 개선됐지만, 수익의 질과 재무 건전성에서 격차가 뚜렷하다고 짚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 hynix 등 반도체 업황이 이익 급증을 이끈 반면, 코스닥은 적자 기업 비중과 부채비율이 높아 기초 체력 부담이 부각됐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