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11월 22일 판매 개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11월 22일 판매 개시
국민성장펀드 11월 판매

첨단전략산업에 일반 국민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11월 22일부터 판매된다. 초기 청약 수요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당국은 판매사들에 전산 안정성과 불완전판매 방지 준비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하이라이트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11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6,000억원 한도로 10개 은행과 15개 증권사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 전체 약정액의 60% 이상이 AI, 반도체, 2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되고, 정부는 국민 투자금의 20%에 해당하는 후순위 자금을 공급한다.
  • 판매 첫 2주간 물량 20%는 저소득층 우선 배정, 온라인 판매는 첫 주 50%로 제한하여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배려한다.

판매 일정과 배정 물량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 10개 은행과 15개 증권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총 판매 한도는 6천억원이다. 이 가운데 5대 은행 배정 물량은 총 2천200억원으로, KB국민은행 650억원,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각 450억원, NH농협은행 200억원이다. 판매는 영업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며 IBK기업은행, iM뱅크,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도 판매사로 참여한다.

이 펀드는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성과를 개인 투자자와 공유하기 위해 설계됐다. 전체 약정액의 60% 이상이 AI, 반도체, 2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되며, 정부는 손실 위험을 낮추기 위해 국민 투자금의 20%에 해당하는 후순위 자금을 공급한다.

세제혜택 전용계좌의 납입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 5년간 총 2억원이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배당소득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일반계좌 한도는 1인당 3천만원이며, 가입 시 투자금 전액을 일시에 납입해야 하고 5년간 중도환매는 불가능하다.

고령층 배려와 판매 관리 강화

3주 판매 기간 중 처음 2주 동안은 전체 판매 물량의 20%인 1천200억원이 저소득층에 우선 배정된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청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판매 첫 주 온라인 판매 비중도 전체의 50%로 제한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판매 준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일시적 청약 급증에 대비한 서버 증설과 집중 모니터링 등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또 가입자가 상품 구조와 원금 손실 가능성, 5년 만기 조건을 오해하지 않도록 판매사들이 직원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처음 돌파하고, ETF·TDF 등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자금 이동이 빨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용 방식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확대되며 장기 자금이 보다 적극적인 투자 상품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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