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금양 상장폐지 결정으로 정리매매 절차 착수

한국거래소, 금양 상장폐지 결정으로 정리매매 절차 착수
금양 상장폐지 결정

외부감사 의견거절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금양이 유가증권시장에서 퇴출 수순에 들어간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를 결정했으며, 이후 공시와 정리매매를 거쳐 최종 퇴출 여부가 확정된다.

하이라이트

  • 한국거래소는 6월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금양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 금양은 외부감사인의 계속기업 존속 가능성 의문 및 감사의견 거절로 26일까지 상장폐지 공시 후 7거래일 정리매매에 들어간다.
  • 금양이 법적 대응을 예고함에 따라 정리매매와 상장폐지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상장폐지 결정과 후속 일정

Maeil Business Newspaper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거래소는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금양의 상장폐지를 결정한다.Maeil Business Newspaper

이번 결정은 외부감사인이 금양의 계속기업 존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감사의견을 거절한 데 따른 조치다. 거래소는 26일까지 상장폐지 사실을 공시한 뒤 7거래일 동안 정리매매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리매매가 끝나면 금양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최종 상장폐지된다.

법적 대응 가능성과 시장 영향

다만 실제 정리매매 일정은 금양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감사의견 거절은 상장 유지의 핵심 요건인 재무 신뢰성과 계속기업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어서, 이번 조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관리 기준이 다시 부각되는 계기가 된다. 투자자들은 공시 일정과 회사 측 대응에 따라 정리매매 개시 시점이 변동될 가능성을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금양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 수순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를 공고한 뒤 7영업일 정리매매를 진행하는 일정과, 금양이 효력정지 가처분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경우 법원 판단 전까지 절차가 보류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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