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방문 영상에 모란시장 상인 주식 수익 사례 부각

이재명 대통령 방문 영상에 모란시장 상인 주식 수익 사례 부각
모란시장 주식 성공기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한 상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로 손실을 버틴 끝에 큰 수익을 냈다고 밝히며 관심을 모은다. 이 장면은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으로 확산했고, 당시 강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 분위기와도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라이트

  • 14일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 매수세로 7,981.41에 마감하며 8,000선에 근접했고, 삼성전자 종가는 29만6천원, SK하이닉스는 197만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 5일 성남 철쭉민속축제에서 모란시장 상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로 약 7천만원 손실 후 3억5천만원 수익을 언급했다.
  • 코스피는 8,000선을 돌파한 후 급락해 20일 기준 7,208.95까지 하락하며 시장 변동성과 대형 기술주 투자 성과가 부각되었다.

대통령 방문 영상과 상인 발언

Maeil Business Newspaper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 '이재명 TV'에 따르면, 14일 '주식 대박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시됐고 영상에는 5일 성남 철쭉민속축제를 찾은 이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다.Maeil Business Newspaper.

영상에서 한 상인은 이 대통령을 보자마자 "증권에 성공했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이 어떤 종목이냐고 묻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샀다고 답한다. 이 상인은 한때 손실이 7천만원 정도였지만 현재는 약 3억5천만원의 수익이 났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를 들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이 대통령은 축하의 말을 건넸고, 현장에서는 웃음과 환호, 박수가 이어진다. 온라인에서는 손실을 견디고 결국 수익을 냈다는 반응과 함께 개인 투자 성과를 부러워하는 댓글이 뒤따른다.

증시 강세와 전통시장 관심

해당 장면이 주목받은 시점에는 국내 증시도 강세 흐름을 보인다. 14일 기준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7,981.41로 마감하며 8,000선에 근접했고, 삼성전자 종가는 29만6천원, SK하이닉스는 197만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한다.

다만 코스피는 다음 날 8,000선을 찍은 뒤 급락했고, 20일 기준 7,208.95로 내려온다. 종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이번 사례는 대형 기술주 투자 성과와 개인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모란민속5일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이 시장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과의 접점을 다시 부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우리 매체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리며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1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고서는 NAND·DRAM 성장률 전망치가 크게 상향되면서 메모리 비중이 산업 내 50%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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