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해외 진출 지원 거점 GBC 입주기업 모집 확대

중기부, 해외 진출 지원 거점 GBC 입주기업 모집 확대
GBC 입주기업 모집 확대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안착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해외 거점 프로그램이 올해도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14개국 22개 주요 도시에 운영되며, 사무공간과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하이라이트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6일 14개국 22개 주요 도시에 위치한 GBC 입주기업 모집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GBC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신규 해외 멘토 그룹 연계 프로그램 등 사업 확장 인프라가 지원된다.
  • U.S., 독일, 러시아, 베트남, 일본 등 선호 지역은 현재 공실이 없어 실제 입주까지 추가 대기 및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외 거점 입주 지원 내용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글로벌비즈니스센터, 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 초기 단계의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GBC는 U.S., 중국, 베트남, 독일, 일본 등 14개국 22개 주요 도시에 설치돼 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이 제공되며, 비입주기업에도 오픈형 공유오피스 등 현지 정착을 위한 인프라가 지원된다.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현지 법인 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다. 해외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며, 올해는 해외 멘토 그룹 연계 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돼 수출 다변화와 해외 진출 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공실 제한과 중소기업 확장 효과

이번 모집은 일부 국가에 한정될 전망이다. U.S., 독일, 러시아, 베트남, 일본 등 선호 지역은 현재 공실이 없고 대기 기업도 있어,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실제 입주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심재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GBC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돕는 전진기지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GBC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영토 확장을 이끄는 핵심 허브로 자리 잡도록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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