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원금 보장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공급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부터 총 10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 IMA 3호' 모집에 들어가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하이라이트
- 미래에셋증권이 3년 만기 실적배당형 '미래에셋 IMA 3호'를 총 1000억원 규모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 NH투자증권은 연 4.0% 기준수익률의 'N2 IMA 2호'를 1200억원 규모, 2년 3개월 만기로 6월 1일~4일 선착순 모집한다.
- 최근 증권사들이 IMA 상품 잇단 출시로 기업금융 기반 자산운용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IMA 3호 모집 조건
매일경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 상품인 '미래에셋 IMA 3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총 설정액은 1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950억원은 고객 모집 물량이고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금이다.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모집 기간 중에도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종료한다. 만기는 3년이다.
증권사 IMA 상품 경쟁 확대
NH투자증권도 다음 달 'N2 IMA 2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번째 상품은 다음 달 1일 오전 8시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하며, 발행 규모는 총 1200억원, 만기는 2년 3개월이다.해당 상품은 모집 기간 24시간 청약이 가능하고, 휴일인 6월 3일에도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준 수익률은 연 4.0%이며 발행일은 6월 5일이다. 이 상품 역시 선착순 배정 방식으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하기로 약정한 뒤 고객 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최근 증권사들이 관련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기업금융 기반 자산운용 경쟁도 확대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래에셋증권의 성과보수형 종합투자계좌 상품 ‘미래에셋 IMA 3호’ 출시와 모집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총 1,000억원 규모로 고객 자금 950억원과 회사 시드머니 50억원으로 구성되며,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만기 3년,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또한 기업대출·회사채 등 이자자산과 글로벌 혁신기업·메자닌 투자로 안정성과 추가 수익을 함께 노리는 운용 전략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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