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분당 블루빌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건축 지원에 나선다.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참여하는 이번 협약은 성남 분당구 수내동 일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겨냥한 사업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
하이라이트
- 대신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6월 27일 분당 블루빌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총 22만3,981제곱미터 규모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사업지에 지하 4층, 지상 44층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성남시의 특별정비예정구역 2차 공모 준비와 우수한 교통·교육 인프라로 재건축 본격화 시 분당의 잠재 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분당 수내동 재건축 추진 구상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27일 분당 블루빌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진행됐으며, 두 회사는 사업 시작 단계부터 전문적인 사업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원이다. 총 22만3,981제곱미터 규모를 재건축해 지하 4층, 지상 44층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통·교육 여건과 지역 가치 기대
이 일대에는 수내초등학교와 수내중학교, 분당중앙공원이 자리해 교육 및 주거 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도보권에서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고,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이동 편의성이 부각된다.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해당 지역을 포함한 성남시가 특별정비예정구역 2차 공모를 준비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하면 분당의 잠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수한 교통 여건과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근 권역과 연계된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이전 기사에서 정부가 비아파트(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등) 공급을 늘리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뤘습니다. 역세권 가구 수 상향, 일조·주차 기준 완화와 함께 대출 한도 및 금리 인하,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 등을 통해 도심 내 신속한 공급을 촉진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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