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em, 분기배당 도입과 500억 원 자사주 매입 추진

Hansem, 분기배당 도입과 500억 원 자사주 매입 추진
Hansem, 주주환원 정책 강화

홈 인테리어 업황 둔화와 기업가치 제고 정책 확산 속에서 Hansem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결합한 중장기 주주환원 체계를 내놓고 있다. 회사는 6월 30일을 2분기 배당 기준일로 정하고, 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과 50% 이상 주주환원율 목표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Hansem은 6월 30일 2분기 현금배당 기준일을 확정하고 배당 규모 및 지급일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 Hansem은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12월까지 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후 해당 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 Hansem은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주주 환원 정책을 신규 도입해 자본정책의 지속성을 시장에 시사했다.

주주환원 정책 구성과 집행 일정

SeDaily.com에 따르면 Hansem은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 가치 대비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정책을 공시했다. 이번 정책에는 2분기 배당 기준일 설정, 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목표가 담겨 있다.

정책의 핵심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결합한 새로운 주주환원 구조다. Hansem은 단기적으로 현금배당을 선호하는 주주와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주주를 함께 고려해 이 같은 방식을 설계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회사는 우선 6월 30일을 2분기 현금배당 기준일로 정했다. 다만 배당금 규모와 지급 예정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유동성, 차입금 상환 계획, 투자 계획, 이익잉여금 규모 등을 종합 검토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Hansem은 또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12월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기존 보유분을 포함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칙적으로 소각할 방침이다.

국내 상장사 환원 확대 흐름과 의미

자기주식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 EPS를 높이는 대표적 주주환원 수단으로 평가된다. 최근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 기조에 맞춰 국내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Hansem도 보다 적극적인 환원 정책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Hansem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 가치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 저평가 구간에서 선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를 정책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배당과 매입, 소각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단발성 조치보다 지속적인 자본정책 방향성을 시장에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

저희가 앞서 전한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6월 9일 공시 흐름은 지분 변동과 함께 자사주 취득·소각, 현금배당, 설비 투자 등 자본 운용 계획이 동시에 제시됐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특히 Humedix·Huvitz의 자사주 매입, Nutri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Mirae Asset Global REITs의 배당 안건 등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다뤘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