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울산 석유화학산단 노조협의회와 퇴직연금 지원 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 울산 석유화학산단 노조협의회와 퇴직연금 지원 협약 체결
퇴직연금 지원 협약 체결

울산 석유화학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노후 준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상담과 자산관리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산단 내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 이해를 높이고 장기적 관점의 체계적인 연금 자산관리를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한국투자증권은 6월 10일 울산국가석유화학산업단지 노조협의회와 산단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투자증권은 울산 산단 법인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설명회와 투자 성향별 맞춤형 자산관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번 협약은 퇴직연금에 대한 근로자 관심 확대로 장기적 자산 안정 관리와 노후 재무설계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울산 산단 맞춤형 연금 지원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울산국가석유화학산업단지 노조협의회와 산단 근로자의 안정적인 은퇴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국가석유화학산업단지 노조협의회는 산단 주요 사업장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 협의체는 근로자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산단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연금 자산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 법인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설명회와 가입자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별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연금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근로자 노후자산 관리 수요 확대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퇴직연금이 단순한 복지 제도를 넘어 근로자 노후 재무설계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이번 협력의 배경으로 꼽힌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퇴직연금이 근로자의 안정적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자산관리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관리 역량과 상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 석유화학산단 근로자들의 체계적인 은퇴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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