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진천 단백질 식품 허브에 1,400억원 투자

동원F&B, 진천 단백질 식품 허브에 1,400억원 투자
진천 단백질 식품 허브 투자

동원F&B가 충북 진천에 새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단백질 식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육가공 중심 생산체계를 수산 단백질까지 넓혀 K푸드 수출 확대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하이라이트

  • 동원F&B가 충북 진천군에 연면적 약 2만6,500㎡ 규모의 진천 2공장을 1,400억원 투자로 완공하고 가동에 돌입했다.
  • 진천 2공장은 어육 함량 80% 이상 프리미엄 어묵과 맛살을 하루 최대 40톤, 약 13만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 'Protein Nexus' 체계로 동원F&B는 1공장 육가공, 2공장 수산·가정간편식 등 단백질 식품 생산 플랫폼을 구축했다.

진천 2공장 가동과 생산 확대

동원F&B에 따르면 이 회사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진천 2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연면적 약 2만6,500㎡, 지상 2층 규모의 이 공장에는 총 1,400억원이 투입됐다.

새 공장은 어육 함량을 80% 이상으로 높인 프리미엄 어묵과 맛살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하루 최대 생산능력은 40톤, 약 13만개 수준이다. 회사는 식감과 생산 수율 등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 성형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진천 2공장 완공으로 동원F&B는 육류 단백질과 수산 단백질을 아우르는 생산 플랫폼인 'Protein Nexus' 체계를 구축했다. 1공장은 리챔, 그릴리 같은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2공장은 어묵과 맛살 등 냉장식품과 냉동볶음밥, 냉동치킨 같은 가정간편식 제품을 맡는다.

효성중공업의 미국 초고압 전력기기 생산 거점 강화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로 늘어나는 전력 설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현지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우리 매체는 Quanta 자회사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에서 72.5~800kV급 초고압 차단기 생산을 시작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북미 전력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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