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정제와 캡슐보다 젤리, 액상 스틱, 구미처럼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형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Cosmax Group이 생산 확대에 나선다. 그룹은 국내 생산기지의 스낵형 제품 월간 생산능력을 2배 이상으로 늘리며 해외 고객사 대응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하이라이트
- Cosmax Group은 2024년 젤리·액상 스틱 등 스낵형 건기식의 월간 생산능력을 2,100만개에서 4,700만개로 2배 이상 확대한다.
- 2024년 1분기 Cosmax NBT와 Bio의 국내 액상 제형 매출은 37% 증가한 329억원, 젤리 매출은 51% 늘어난 134억원을 기록했다.
- Cosmax Group은 차별화된 제형 기술과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1분기 수출이 NBT 47% 증가(399억원), Bio 26% 증가(71억원)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생산설비 증설과 제형 확대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Cosmax Group에 따르면 화요일 기준 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 계열사인 Cosmax NBT와 Cosmax Bio는 올해 젤리와 액상 스틱 등 스낵형 건강기능식품의 월간 생산능력을 2천100만개에서 4천700만개로 2배 이상 확대한다.Seoul Economic DailyCosmax NBT는 기존 5열 설비보다 생산 효율이 높은 12열 설비를 배면실링 스틱 생산라인에 도입해 월 생산능력을 종전 1천500만개 수준에서 2배로 키운다. 구미 제품 제조라인에도 성형기와 충진 설비를 추가해 스낵형 제품 전반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
Cosmax Bio는 액상 스틱 충진 설비를 1대에서 3대로 늘린다. 젤리와 겔 제형 충진에 특화한 10열 배면실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액상 제품 생산능력을 기존 600만개 대비 3배 수준으로 높인다.
1분기 판매 증가와 수출 확대
이 같은 증설은 소비자들이 건강관리를 일상화하면서 정제와 캡슐보다 젤리, 액상 스틱, 구미, 초소형 정제 등 간편 섭취형 제형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흐름에 대응한 것이다. 올해 1분기 Cosmax NBT와 Cosmax Bio의 국내 법인 액상 제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29억원을 기록한다.같은 기간 젤리 제형 매출은 51% 늘어난 134억원, 구미 제형 매출은 238% 급증한 44억원으로 집계된다. 이에 따라 Cosmax NBT의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399억원, Cosmax Bio의 수출은 26% 늘어난 71억원으로 확대된다.
Cosmax Group은 차별화된 제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Cosmax NBT는 빠른 분산·용해 기술을 적용한 'Sareureu', 녹여 먹는 분말 제형 'Boreureu', 초소형 정제 'Adam'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Cosmax Bio는 젤리 특화 생산라인 'Gellix', 하이브리드 코팅 츄어블 정제 'Crunch Tab', 물 없이 섭취 가능한 'Som Tab'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Cosmax Group 관계자는 스낵형 건강기능식품 생산능력 확대와 차별화된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출 확대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서울푸드 2026와 연계해 진행된 ‘K-푸드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정부와 유관기관이 아프리카·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B2B 상담을 확대했다는 점을 전한 바 있습니다. 과테말라·남아공·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다변화를 추진하며, 국내 식품기업들이 현지 유통망 진입과 품목 확대를 논의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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