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중 FTA 공동위서 중국 진출·희토류 협력 논의 추진

한국, 한중 FTA 공동위서 중국 진출·희토류 협력 논의 추진
한중 희토류 협력 논의

한국 정부가 다음 주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를 계기로 양국 간 통상 현안을 점검한다. 이번 협의에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중국 진출 여건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하이라이트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음 주 한중 FTA 공동위원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해 엔터테인먼트 기업 진출 및 희토류 협력 논의를 추진한다.
  • 이번 위원회에서 한한령 해소와 한국 콘텐츠 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핵심 광물 조달 협력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 협의 진전 시 한국 콘텐츠 및 공급망 기업의 대중국 사업 환경 개선과 양국 교역 활성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음 주 중국 방문과 협의 의제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다음 주 한중 FTA 공동위원회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한국 측은 중국과의 미해결 통상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방안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 문제가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중국 측에서는 상무부 부부장이자 국제무역협상대표인 리청강이 협의 상대를 맡는다.

통상 확대와 산업 영향

이번 방문은 올해 3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방중 이후 이어지는 후속 협의 성격을 띤다. 당시 방중은 양국 교역 확대를 위한 행보로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중국 내 활동을 제약하는 이른바 한한령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의가 진전될 경우 콘텐츠 산업의 대중국 사업 환경과 핵심 광물 조달 협력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중 FTA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이 교역 현안과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의제로는 중국 내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활동을 둘러싼 한한령 문제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 직결되는 희토류 공급망 협력이 핵심으로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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