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l Technics가 반도체 검사 부품업체 Will Technology 인수를 완료하며 반도체 밸류체인 확대에 나선다. 이번 거래는 4월 인수 계획 발표 약 두 달 만에 마무리됐으며, 프로브카드 사업 진출을 통해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검사 분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하이라이트
- Hansol Technics는 Will Technology 주식 611만544주, 지분 83.37%를 1772억원에 취득해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 Will Technology는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검사 공정의 핵심 부품인 프로브카드를 설계·제조하며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 Hansol Technics는 이번 인수로 계열사와의 시너지 및 기술력 기반 반도체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계획을 밝혔다.
인수 규모와 사업 편입 내용
SeDaily.com 보도에 따르면, Hansol Technics는 화요일 Will Technology 주식 611만544주, 지분 83.37%를 1772억원에 취득해 자회사 편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Will Technology는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검사 공정의 핵심 부품인 프로브카드를 설계, 제조한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 메인칩 AP와 이미지센서 CIS용 프로브카드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왔고,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의 전기적 특성을 점검하고 불량을 검출하는 핵심 부품이다. 반도체 미세공정이 고도화할수록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생산 공정에서 반복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이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계열사 시너지와 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
Hansol Technics는 이번 인수로 Hansol IONES, SI Materials와 함께 반도체 장비, 소재, 검사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계열사 간 기술 협력과 고객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Will Technology 인수가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으로 반도체 시장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가운데, Will Technology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IT 업종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ETF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며,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대형주 강세가 상품 성과를 끌어올린다는 점을 우리 매체가 이전 기사에서 짚었습니다. 당시 해당 ETF가 SK hynix, Samsung Electronics 등 핵심 종목 비중이 높아 국내 AI 인프라 가치사슬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이며, 레버리지 상품까지 수익률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