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기업어음 조기상환 미이행으로 1차 부도가 발생한 가운데 Hanyang Securities는 관련 익스포저의 자금 회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회사는 선순위 담보와 담보신탁 구조를 이미 확보해 남은 220억 원에 대한 권리 행사가 회수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한다.
하이라이트
- Hanyang Securities는 중앙일보 CP 220억 원 담보권 집행이 정당하며 300억 원 중 80억 원을 이미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 16~17일 이틀간 103억 원을 추가로 회수하며, 담보 구조 덕분에 남은 익스포저 자금 회수에도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 안정적인 자금 회수 흐름과 담보 안전성으로 추가 대손충당금 필요성이 없으며, 이날 주가는 1만9,800원으로 4.81% 하락했다.
담보권 행사와 회수 진행 상황
Hanyang Securities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Seoul Economic Daily 회사는 중앙일보 CP 220억 원과 관련한 담보권 집행이 정당한 법적 권리 행사라고 밝히고 있다.회사는 중앙일보 관련 총 익스포저 300억 원 가운데 약 80억 원을 이미 회수했고, 기한이익 상실 사유 발생 이후 남은 220억 원에 대해 계약상 권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이번 1차 부도에도 자금 회수에는 차질이 없다고 강조한다.
Hanyang Securities는 선순위 담보와 담보신탁 구조를 사전에 확보했으며, 관련 권리는 채무자의 일반 재산이나 다른 채권자와 별도로 보호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사안과 무관하게 이 담보 구조의 독립적인 법적 효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담보권의 효력이나 회수 가능성에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장 영향과 추가 충당금 여부
회사는 중앙그룹 전체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다.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총 103억 원을 회수했으며, 남은 익스포저에 대해서도 확보한 담보 구조를 바탕으로 회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안정적인 회수 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을 적립할 필요는 없다고 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Hanyang Securities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자산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시장과 주주에게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anyang Securities 주가는 수요일 오후 2시 4분께 1만9,8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4.81% 하락하고 있다.
앞서 우리 매체는 코스피가 장중 9,300선을 돌파한 뒤 8,900선대로 밀리는 등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당시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코스닥도 1,000선 아래로 내려오며 시장 전반의 약세가 확산됐다는 점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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