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추진으로 하반기 사업 확장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추진으로 하반기 사업 확장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하반기 경영 방향으로 자동차 판매를 넘어선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제시하고 있다. 상반기 주요 경영지표가 목표를 웃돈 데 힘입어 정비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기반 사업 가동을 본격화하는 구상이다.

하이라이트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목표를 초과해 달성하며, 하반기에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의 전환 전략을 본격화한다.
  • 회사는 신차, 애프터서비스, 중고차 매입·판매를 연계한 고객 생애주기 전반의 사업 모델과 타 브랜드 정비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이다.
  •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통합과 AX 도입을 통해 판매·서비스·중고차 사업의 연결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고, 오토허브셀카 인수 등 중고차 밸류체인 확대에 집중한다.

하반기 전략과 사업 전환 방향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3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하반기 타운홀 미팅을 열고 중장기 비전과 하반기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경영지표가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단순 딜러를 넘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전환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 전략은 신차 판매에서 시작해 애프터서비스, 중고차 매입과 판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기존 취급 브랜드 외 다른 브랜드까지 정비 서비스를 넓히는 사업 모델도 검토 중이다.

데이터 기반 운영과 중고차 밸류체인 확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사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AX를 통해 고객과 차량 관점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힌다. 이는 판매와 서비스, 중고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운영 효율과 고객 접점을 함께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읽힌다.

회사는 1987년 국내 최초로 BMW를 수입·판매한 이후 현재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딜러십과 전국 100여 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코오롱 인증중고차와 최근 인수한 오토허브셀카도 중고차 밸류체인 구축을 확대하는 기반으로 제시된다.

저희가 이전에 전한 정부의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는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하고, 반도체 호황과 AI 수요, 대규모 재정 집행이 수출·투자 개선을 이끈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3·4·5 비전’과 함께 서남권 반도체 팹,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산업·지역 투자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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