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AI 신규사업 확대 위해 100명 이상 인턴 채용 추진

크래프톤, AI 신규사업 확대 위해 100명 이상 인턴 채용 추진
크래프톤 AI 인턴십 확대

게임업계의 AI 인재 확보 경쟁이 커지는 가운데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00명 이상의 신입 인재 선발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층을 넓히고, AI 기반 신규 사업 확대와 연계한 정례 채용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크래프톤은 AI 기반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100명 이상 인턴을 정례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 채용 과정에는 자체 개발한 AI 역량평가 솔루션 ‘Cofa-Probe’가 활용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월 입사 후 7월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 AI Native 인재군 조기 확보와 대규모 채용 정례화로 크래프톤 게임 개발과 사업 전반에 AI 역량이 내재화될 전망이다.

채용 규모와 전형 일정

서울경제에 따르면 크래프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13일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 실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채용은 AI 기반 신규 사업을 이끌 ‘AI Native’ 신입 인재를 전사적으로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크래프톤은 이를 시작으로 관련 공개채용을 매년 정례화할 방침이다.

모집 직군은 AI 연구, 테크, 지원, 사업, 게임 개발(프로그래밍), 게임 개발(기획) 등 6개 분야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전형에서는 AI 활용 역량과 범용 사고력, 글로벌 역량 등을 중점 평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인적성검사, AI 역량평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AI 역량평가에는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AI Native 채용·평가 솔루션 ‘Cofa-Probe’를 활용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11~12월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입사해 5개월 동안 현업에서 근무한다.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7월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AI 인재 전략과 업계 파급효과

회사는 이번 채용을 단순한 인턴 선발이 아니라 AI Native 인재군을 조기에 확보하는 인력 전략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공개채용을 정례화할 경우, 게임 개발과 사업, 지원 조직 전반에 AI 활용 역량을 내재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한소영 크래프톤 HR본부장은 AI 기반 신규 사업 확대에 따라 이를 함께 이끌 인재 수요도 커졌으며, 이에 맞춰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넓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채를 시작으로 AI Native 주니어의 역량과 기존 조직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내 정보보호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 전반에서 보안 인재 확보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AI 기반 해킹 확산으로 클라우드·AI 환경까지 이해하는 숙련 인력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 같은 수급 불균형이 보안 투자 확대 및 제도 개선 논의로도 연결되고 있다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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