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em, 반도체 수율 수요 확대에 1분기 최대 실적 기록

Justem, 반도체 수율 수요 확대에 1분기 최대 실적 기록
Justem 분기 최대 실적

반도체 고도화 공정 확대와 메모리 수요 강세가 이어지면서 습도 제어 솔루션 업체 Justem이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회사는 신규 생산라인 증설이 이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자사 솔루션 채택이 늘고 있으며, 수요 증가 흐름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라이트

  • Justem의 2026년 1분기 매출이 176억9,000만원으로 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40억7,000만원으로 147% 급증했다.
  •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15.5%에서 23%로 개선됐으며, 실적 개선은 주요 IDM 고객의 첨단 공정 투자 확대가 주도했다.
  • Justem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신규 생산라인 확대가 이어지고, 2026년을 최대 실적의 해로 설정했다.

2026년 1분기 실적과 성장 배경

SeDaily 보도에 따르면, Justem은 수요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7%, 14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76억9,000만원으로 67% 늘었고, 영업이익은 40억7,000만원으로 147%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23%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15.5%에서 크게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종합반도체기업(IDM)들의 첨단 공정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DRAM과 HBM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주요 IDM들이 수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Justem의 습도 제어 솔루션도 수율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로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투자 확대와 올해 목표

Justem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수요가 계속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기업들이 현재 신규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들 라인이 완공되기까지는 최소 2~3년이 걸릴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김용진 Justem 대표는 기존 라인과 신규 라인의 모든 첨단 공정에서 자사 솔루션이 수율 향상을 위한 필요충분 기술이라는 점이 이번 실적으로 다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을 창사 이후 최고의 성과를 내는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되면서 코스피가 장중 하락을 딛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을 짚었습니다.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가 견인했지만,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은 등 시장 내 체감 온도차가 커졌고,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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