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Galleria, 1분기 영업이익 급증하며 백화점 실적 개선

Hanwha Galleria, 1분기 영업이익 급증하며 백화점 실적 개선
영업이익 급증, 실적 개선

Hanwha Galleria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수익 개선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1억원으로 2.4% 감소했지만 순손실은 44억원에서 8억원으로 크게 축소됐다.

하이라이트

  • Hanwha Galleria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51% 급증해 123억원, 순손실은 44억원에서 8억원으로 대폭 축소됨.
  • 동기간 매출은 2.4% 감소해 1,261억원을 기록했으나, 서울 럭셔리 플래그십 점포 중심의 백화점 부문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 Hanwha B&B 청산 및 식음료 자회사 매출 감소로 비핵심 부문 악화됐으나, 핵심 백화점 사업 수익성 개선이 부정적 영향 상쇄.

공시로 확인된 1분기 실적 변화

SeDaily 보도에 따르면, Hanwha Galleria는 수요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51% 증가한 123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2.4% 줄어든 1,261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44억원에서 8억원으로 축소되며 수익성 전반이 개선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백화점 부문 성장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의 럭셔리 플래그십 점포를 중심으로 백화점 부문이 견조한 성과를 내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사업 재편과 자회사 판매 감소 영향

Hanwha Galleria는 연결 매출이 소폭 감소한 이유로 사회적기업 Hanwha B&B 청산과 일부 식음료 자회사의 매출 감소를 들었다.

이번 실적은 핵심 백화점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비핵심 부문 조정과 일부 자회사 부진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통업계에서는 프리미엄 점포 경쟁력이 수익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의 1분기 실적 개선과 AI 서비스 고도화 계획을 우리 매체가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오아시스마켓은 직매입 네트워크와 물류 효율화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동반 증가했다고 밝혔고, AI 비서 ‘MAY’ 개편과 무인결제 ‘Route Mini’ 확대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운영 효율을 추가로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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