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5극3특 전략포럼 순회 개최로 지역 성장엔진 청사진 마련

산업통상자원부, 5극3특 전략포럼 순회 개최로 지역 성장엔진 청사진 마련
5극3특 지역 성장전략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 성장엔진 전략의 밑그림을 마련하기 위해 5극3특 전략포럼을 순차적으로 연다. 이번 논의는 수도권과 중앙권, 대경권, 동남권, 호남권의 5극과 강원, 전북, 제주 등 3특을 축으로 지역별 산업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10일 광주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을 개최하며 비수도권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서남권을 시작으로 수도권 제외 각 지역 순회 포럼이 열려 지역별 산업 현황과 성장엔진 후보 분야의 잠재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 포럼에서 수렴된 지역 산업계 의견이 향후 권역별 투자와 산업정책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광주에서 시작한 지역 전략포럼 일정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광주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을 열고 지역 주도의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은 차관보 주재로 진행되며 광주·전남 지역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현황과 성장엔진 후보 분야의 잠재력을 점검한다.

정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서남권 포럼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각 지역을 순회하며 후속 포럼도 이어간다.

비수도권 산업 육성 논의 확대

5극3특은 수도권과 중앙권, 대경권, 동남권, 호남권 등 5개 권역과 강원, 전북, 제주 등 3개 특별 권역을 중심으로 한 거점 성장 전략이다. 지역별 산업 기반과 특성을 반영해 성장엔진을 발굴하려는 정책 구상으로 해석된다.

이번 연속 포럼은 비수도권 지역의 산업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권역별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역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이어지면서 향후 권역별 투자와 산업정책 방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부산상공회의소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 기업들이 차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꼽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투자 인센티브와 금융·세제 지원 확대, 그리고 기업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는 실행력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함께 제기됐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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