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장 초반에는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대형 전자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급등한 방산·건설·에너지 종목에는 차익실현성 매도가 집중되며 초반 수급이 뚜렷하게 엇갈린다.
하이라이트
-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16일 오전 9시30분 기준 삼성전기와 삼성전자를 각각 순매수 1위와 2위로 기록했다.
- LIG넥스원은 107만6000원에 거래되며 27.3% 급등한 가운데 순매도 1위를 기록하며 차익실현세가 두드러졌다.
- 순매도 상위에는 현대건설(15만3200원, 5.66%↑), 두산에너빌리티(10만3600원, 3.81%↑) 등 상승 종목이 다수 포함됐다.
오전 9시30분 기준 매매 동향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16일 오전 9시30분 기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다. 주가가 20만원을 넘어선 상황에서도 고수익 투자자들의 추가 매수가 이어진다. (출처: Maeil Business Newspaper)순매수 2위는 삼성전자, 3위는 LG전자가 차지한다. 이어 NAVER, SK텔레콤, 현대차, LS ELECTRIC, 현대오토에버, 비츠로셀, LG이노텍이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 이름을 올린다.
급등 종목 중심 차익실현 확대
순매도 1위는 LIG넥스원이다. 이 종목은 오전 9시30분 기준 107만6000원에 거래되며 27.3% 급등하고 있어, 장 초반 가파른 상승을 틈탄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순매도 2위인 현대건설도 같은 시각 15만3200원으로 5.66% 오르고 있고, 3위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3600원으로 3.81% 상승한다. 순매도 상위 종목에 상승 종목이 다수 포진하면서 강세 종목을 중심으로 한 이익 실현 흐름이 이어진다.
이 밖에 SK, 미래에셋증권,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 한화오션, 기아, 대우건설도 순매도 상위권에 포함된다. 대우건설과 미래에셋증권 역시 주가 급등 국면에서 보유 물량을 줄인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 매체는 앞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8,700선을 회복하고, SK hynix가 장중 243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흐름을 전했습니다. 당시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는 반면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SK hynix·삼성전기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