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 시작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3일 오후까지 역대 같은 시간대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51.9%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반영되면서 직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도 이미 넘어섰다.
하이라이트
- 3일 오후 3시 기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51.9%로,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
- 이번 투표율은 직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0.9%를 1.0%포인트 상회해 역대 동시간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전남이 60.0%로 가장 높은 지역 투표율을 기록했고, 광주는 47.5%로 최저치를 보였다.
오후 3시 투표율과 지역별 집계
According to Maeil Business Newspaper,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기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이번 수치에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됐다.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가 시작된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이후 같은 시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한 직전 제8회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 50.9%를 1.0%포인트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0.0%로 가장 높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60%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 57.2%, 전북 56.3%, 경남 55.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는 47.5%로 가장 낮았고, 경기 49.0%, 인천 49.2%, 제주 49.4%가 뒤를 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52.7%로 집계됐다.
투표 마감 시한과 의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취합한 현황을 바탕으로 한다. 오후 집계만으로 직전 지방선거 최종 수치를 넘어선 만큼, 최종 투표율이 어디까지 높아질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48.9%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포함된 수치로, 전남이 가장 높고 광주가 가장 낮는 등 지역별 격차와 함께 직전 지방선거 같은 시각 대비 투표율이 크게 높아진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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